기업은 규모에 상관 없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구글은 이런 방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자사의 지식을 퍼트리기 위해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의 하위 집합인 바젤을 공개했다.
바젤의 목적은 소스로부터 모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공유 코드 저장소를 통해 개발 과정을 가속화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처리 속도를 높이는 병렬화와 캐싱을 통해 테스트와 릴리즈를 자동화하며, 특히 대규모 코드베이스, 복수의 언어, 복수의 플랫폼, 광범위한 테스트가 수반되는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바젤의 핵심 기능은 구글의 까다로운 업무 환경에서 엄격한 시험을 거쳤다. 현 버전은 리눅스와 OS X만 지원하며, 윈도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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