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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how(예약만 하고 발권하지 않는 경우) 수수료 신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국적 대형 항공사(FSC)는 물론 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같은 LCC까지 각종 수수료 인상 바람이 불고 있다. 무료 수하물은 줄이고, ‘노 쇼’(no show·예약만 하고 발권하지 않는 경우) 수수료를 신설하고,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은 깐깐해졌다.


진에어는 지난해 10월부터 미주 외 지역 국제선 무료 수하물 기준을 기존 20㎏에서 15㎏으로 줄였다. 그러면서 노선 별로 세분화했던 ㎏당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역 별로 묶어 상대적으로 일부 노선은 저렴하게, 일부는 비싸게 책정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52400023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