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국적 대형 항공사(FSC)는 물론 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같은 LCC까지 각종 수수료 인상 바람이 불고 있다. 무료 수하물은 줄이고, ‘노 쇼’(no show·예약만 하고 발권하지 않는 경우) 수수료를 신설하고,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은 깐깐해졌다.
진에어는 지난해 10월부터 미주 외 지역 국제선 무료 수하물 기준을 기존 20㎏에서 15㎏으로 줄였다. 그러면서 노선 별로 세분화했던 ㎏당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역 별로 묶어 상대적으로 일부 노선은 저렴하게, 일부는 비싸게 책정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524000236935]
'News & Info >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년 넘은 북촌 ‘백인제가옥’서 즐기는 음악회 (0) | 2016.06.24 |
---|---|
제습기 구매하기 (0) | 2016.06.23 |
『숨어있는 서울모습 찾기』 사진 공모전 (0) | 2016.06.22 |
고척스카이돔 고척체육센터 (0) | 2016.06.21 |
서울광장서 역대 최대 글로벌문화축제 개최 (0) | 2016.05.04 |
어린이날(5일)~어버이날(8일) 4일 연휴 (0) | 2016.04.28 |
믿고 듣는 인디밴드 총출동, 언플러그드 음악축제 (0) | 2016.04.27 |
삼성페이, 우리·국민·신한·농협 등 5개 은행서 입출금 가능 (0)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