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을 보내고픈 맛집
미식 프로그램 제작진의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고픈 맛집'은 송년회부터 신년회까지, 1차부터 3차까지. , , , , 등 잘나가는 미식 프로그램 출신의 제작진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싶은 식당은 어디인가요 모두, 맛집 콘텐츠 제작 경력을 걸고 3차까지 답했다. 황보경 메인작가 우리 팀은 매주 회식을 하는 유별난 팀이다. , , 그리고 까지 이어오는 4년 동안, 정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촬영의 마무리는 늘 회식이었다. 촬영이 시작하자마자 ‘오늘 촬영 끝나고 뭐 먹지’가 중요한 화두였으니 말 다했지, 뭐. 아마 2018년 마지막 날에도 팀과 함께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 팀이 수백 번 회식을 한 곳 중에 생각나는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 동선은 기분에 따라, 동행하는 사람에 ..
News & Info/Restaurant
201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