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American College Testing·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의 방식을 대한민국만 바꾼다고 한다.
일부 비윤리적 범죄로 감독관 및 시험장소를 별도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본사에서 파견한 감독관이 직접 관리 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도덕적인 수준인 것이다.
얘전에 미국 공인 시험을 보면서 한번 놀랐던 적이 있었다. 해당 시험에 다른 나라는 치르지 않는 윤리과목이 대한민국에는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때가 2005년도 였는데, 아직도 윤리적으로 변화된 우리의 모습을 찾기 어려운가 보다.
조선일보 본 기사 : http://v.media.daum.net/v/201611080305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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