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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주택 농막 이야기

주머니 사정에따라 형편대로 짓는 주말주택 농막 이야기 입니다.

주말주택은 도시인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자연을 몸소 체험하게 하는 유용한 공간입니다.

주말주택의 인허가등과 건축비가 부담이되는 경우엔 농막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농막은 가설건축물신고로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지만 퇴비화장실을 사용해야합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약간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정식으로 주말주택 허가를 받아서 건축하게 됩니다.

주말주택은 토지가 대지로 바뀌지만 농막은 종전의 지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장래에 전원주택을 지을 자리에 임시로 주말주택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본건물을 짓기위해 자리를 비켜줄수 있도록 이동이 가능한 형태의 주말주택이 일반적 입니다.

10평 이하의 주말영농체험목적의 주택은 1주택으로 산정하지 않으므로 2주택으로 인한

양도소득세 부담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작은 주말주택에서 일정기간 전원생활을 체험해본 후 건축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피로회복과 건강한 힐링은 편안한 잠자리에서 생산 됩니다.

사진속의 아늑하고 소박한 주말주택은 캐나다에 있으여 mason 캐빈으로 불려집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내에 위치한 주말주택은 렌트할수 있으며 하루숙박료는 140$이고

일주일 렌탈비는 825$ 입니다.


단순한 형태일수록 건축비는 저렴해 집니다.

예쁜 주말주택 일수록 휴식의 질은 높아 집니다.



[출처 :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