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코스트코 상품은 원두커피 입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코스트코 홍보대사 처럼 되버렸는데 사실 제가 코스트코를 진짜 자주 가긴해요 집도 가깝고...
친구들 물건도 대신 많이 사주는데
많은분들이 궁금하실것 같아
원두커피 관련해서 포스팅 좀 해드릴게요
커피 구매하실때 종류 및 가격 참고하세요
1.01Kg - 26,990원
요즘 제가 먹고 있는 폴바셋 시그니처가 바로 첫번쨰!
직장 거래처 옆에 폴바셋 매장이 있는데
거기서 커피 마시고 기억했다가 바로 샀더랬죠~
식사후에 디저트와 같이 마시면 진짜 꿀맛!
2. 커클랜드 과테말라 커피
1.36Kg - 20,490원
코스트코 브랜드인 커클랜드에서 나오는 원두커피
많은 원두 커피가 나오는 커클랜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원두입니다ㅎㅎ
우선 원두갈때 향부터 장난이 아닙니다ㅎㅎ
특유의 향이 있어서 커피를 마실때도
향에 취해서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3. 커클랜드 코스타리카 커피
1.36kg - 21,990원
세번째 역시 커클랜드 코스타리카 커피 입니다.
가장 원두커피 하면 생각나는 맛이 아닐까 싶은데
원두커피에 대해 어느정도 거리가 있으신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원두커피랄까요?
4.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1.13Kg - 29,990원
양이 엄청 많지만 양에비하면 저렴한 코스트코에서
가장 비싼원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테라로사에서 나오는 원두로 농후한 단맛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무난무난한 커피에요ㅎㅎ
5. 스타벅스 카페 베로나커피
1.13Kg - 25,990원
코스트코 원두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스타벅스 원두커피!
역시 빠질 수 없겠죠
솔직히 말하면 일반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더
깊이 있는 맛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두 장비가 있어야 하지만 원두자체만 본다면 말이죠
위에 5개 제품 외에도 여러분들 취향에 따라 아래서
고르실수 있도록 다른 제품들도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구요~
스타벅스 블랙퍼스트블랜드
1.13Kg - 25,990원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907g - 13,990원
커클랜드 에스프레소
907g - 14,490원
마지막으로 원두 가는 장비가 없으신분들은
분쇄커피를 사셔서 물만 내려도 그냥 커피드시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분쇄커피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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