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해커-B10S연합팀, 데프콘 본선 진출
에스이웍스(대표 홍민표)는 소속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국내 와우해커-B10S 연합팀이 미국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고 권위 해킹 대회 '데프콘(DEFCON) 본선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우해커는 올해를 포함해 이번이 4번째 본선 출전했다. 와우해커-B10S 연합팀은 지난 15일부터 48시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치러진 예선전에서 75포인트 만점에 60점으로 전체 8위를 기록해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해 본선 참가팀은 해커그룹 와우해커와 B10S 연합인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홍민표 에스이웍스 대표와 홍동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포함한 김충희, 김동선 에스이웍스 소속원과 와우해커 소속 손충호, 정재훈, 김동주, B10S의 신정훈, 박세한, 박병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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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