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체와 헤드셋을 연결한다.
2.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엔터테인먼트]-[볼륨조절]을 실행시킨다.
3. 전체볼륨(Master)와 웨이브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사용하지 않는 볼륨컨트롤은 모두 음소거를 한다.
(특히, 마이크와 라인입력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무조건 음소거를 한다.)
4. 헤드셋에 달린 음량조절 컨트롤러를 통해 음량을 조절한다.
2.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엔터테인먼트]-[볼륨조절]을 실행시킨다.
3. 전체볼륨(Master)와 웨이브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사용하지 않는 볼륨컨트롤은 모두 음소거를 한다.
(특히, 마이크와 라인입력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무조건 음소거를 한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헤드셋의 음량조절 컨트롤러의 볼륨이 중간이하로 맞춰진다. 그러면 화이트노이즈에 해당되는 파장도 줄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이트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화이트노이즈의 차이를 못느끼겠다면 윈도우의 내 볼륨조절을 중간이하로 낮추고, 헤드셋의 음량조절을 최대로 해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여기에서는 가운데 음량조절 컨트롤러가 핵심이기 때문에 굳이 비싼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물론 음질에 민감한 유저인 경우 더 고급의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사용해도 되지만, 그정도로 민감하다면 이 방법보다 사운드카드를 고급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http://realmind.tistory.com/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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