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성 박사(50)는 건강을 해치는 3가지로 설탕과 튀김, 술을 꼽았다. 그는 “가공식품 위주의 식생활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만성적인 염증 상태를 유발하고,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최근 홍역, 인플루엔자, A형 간염 등 전염병이 증가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항균이나 멸균을 강조하는 현대의 위생관이 역설적으로 건강한 장내 생태계 조성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위생가설’을 중시한다.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조화로움은 체질을 형성하는 데 인간의 유전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는 “출산할 때 제왕절개보다는 자연분만이 아이에게 좋다. 태아가 임신부의 질을 통해 나오면서 질 내 유산균들이 태아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모유에는 분유에 없는 비피도 유산균과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아이의 면역체계를 만들어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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