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서울 시내 해돋이 명당이 공개돼 화제다. 서울에서도 얼마든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뜨는 해를 보기에 적합한 장소가 무려 19곳이나 된다.
얼마전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의 해돋이 명당은 남산을 비롯해 아차산, 하늘공원 등 19곳이다.
또한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마포)과 안산(서대문)을 시작으로, 용왕산(양천)과 개화산(강서), 올림픽공원(송파)과 일자산(강동)도 해돋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내년 1월 1일 을미년 첫날 서울의 일출시각은 오전 7시46분이다.
기온은 영하 9℃로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은 눈과 비 등으로 해돋이 관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devmento.co.kr/news/messageDetail.do?messageId=102833&listReturnURL=pageNo%3D3%26searchColumn%3D%26searchValue%3D]
'News & Info >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 축의금 봉투 [祝 結 婚, 祝 華 婚] (0) | 2015.02.06 |
---|---|
2015 설명절 서울장터 정보 (0) | 2015.02.04 |
스마트폰 충전 100%...계속 꽂아둘까, 말까? (0) | 2015.02.04 |
2015년 공휴일 (0) | 2015.01.05 |
식품업계 '할랄' 열풍 (1) | 2014.12.30 |
박노해 페루 사진展 (0) | 2014.12.03 |
이케아 광명점 식당 (0) | 2014.11.20 |
애플코러 (0) | 201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