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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Swimming

수영동작 스컬링

컨디션이 좋은날은 수영도 잘된다.


하지만 컨디션이 모든게 귀찮고 감도 않좋다.


그럼 철인들은 좋아하는 사이클, 런을 하고 시간나면 수영을 한다.


그리고 비오면 어쩌면 이런생각이 수영을 더 힘들게 재미없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담을 흘리고 샤워를 하면 개운하듯이 수영도 충분히 땀을 흐리고 심장이 뒤는 소리를 느낄 수 있다.

 

내가 수영을 하면서 기본 좋은 건 단지3가지 종목에 잇어 가장 자신이 있고 남들보다 조금 빠르다는 이유만은 아니다. 중요한건 마음이다 수영도 재미를 가지고 즐겁게 할 수있다.


혼자서 하는 수영이 아닌 모여서 하면 훨신 더 재미있고 능률도 많이 향상이된다.


그럼 스컬링 동작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운동을 하는데 있어 잘 않되다가 어느순간 아~~~ 감 잡았어!!


라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이후는 잘되든 않되든 의욕이 살아나면서 열정을 보인다.


수영에 있어서의 감 이것이 바로 스컬링 동작이다.

 

이감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차를 타고 가면서 창문밖으로 손을 내밀면 손에 부디치는 느낌을 받는다.


손바닥을 펴보기도 하고 주먹도 줘보고, 드라이브 자세도 취해보고 손목을 안족으로 살짝 구부려도 보고 가을날 드라이브코스에서 60km속도로 달리면서 한번 손을 내밀어보자 한 10분간 어떠한 느낌이 오는지 알 수있을 것이다. 이동작 저동작 다 하다모면 분명 가장 묵직한 느낌이 올때가 있다. 그 순간 내가 수영을 하면서 물 속에서 나는 느낌이다.


우리는 모든지 좋은 자세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물 속 동작은 자세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감을 먼저 잡아 주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감이란 말로 표현일 잘 되지 않는 본인이 느끼는 기분 좋은 느낌일 것이다.


여러가지 동작이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동작을 나열해 봅니다.

 

스컬링 동작이라는게 어찌보면 아주 머려운 동작이기에 하나씩 설명을 해나갑니다.


1. 머리를 집어넣고 팔을 펴주는 스컬링(우리가 손을 뻗고 있을때)

2. 켓치 단계의 스컬링

3. 완벽히 물을 가두고 나서의 스컬링

4. 푸쉬 동작의 스컬링

5. 헤드업에서의 스컬링

6. 빽 스컬링

7. 배영에서의 스컬링


이정도의 스컬링 동작이 되면 수영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것으로 생각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xOQbUgR_ak&feature=player_detailpage


[출처 : http://blog.daum.net/chanyoun2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