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AS Park (日出康城) 로하스 파크는
홍콩 구룡반도 동쪽 지역에 위치한 대단위 주거 밀집지역이다. 입주 5,200 가구 / 21,500 가구 건축 예정. 홍콩 MTR (지하철) 과 리카싱의 장강실업이 개발상이다.
http://www.hkp.com.hk/propTx/index.jsp?estateId=E13182&bldgId=&phase=&bldgName=&block=&floor=&unit=&lang=zh&sortBy=DELI_DATE&orderBy=desc&tempDistId=&tempDistId2=&tempDistId3=SK&estate=&minSell=&maxSell=&minRent=&maxRent=&area=&txType=&propType=R&page=0&lang=zh
香港 新界 將軍澳 日出康城
주소는 홍콩 신계 정관오 지역이다. 2015년 단지 완공 목표이며, 완공시 21,500 가구, 8만명이 주거하는 홍콩 최대 주거지가 된다. 50개 동. 60층. 현재 완공 12개동. 38개동 공사중
현재 홍콩의 최대 단지는 홍콩섬 타이쿠싱이며 61개동, 12,698 가구, 5 만명 거주, (61 residential towers, with a total of 12,698 apartment flats. 61개동, 30층)
LOHAS Park (日出康城) 로하스 파크는 완공 순서에 따라 이름을 보면
The Capitol (首都) 5개동. 60층. 2096 가구. - 2008년 준공. 한국인 약 20 가구 거주.
Le Prestige (領都) 4개동. 60층. 1688 가구. - 2010년 준공. 한국인 약 30 가구 거주.
Le Prime (領峯) 1,416 units.3개동. 60층. - 2011년 준공. 한국인 약 10 가구 거주.
초창기 한국인 이주자는 정관오 조경령 람틴 라구나 거주자들이 2008년 준공에 맞추어 이주 하였으며, 한국인 거주자의 약 30%는 자가 소유이다.
로하스 준공 이후 초기에는 건축 쓰레기 매립장이 주위에 있어서, 냄새가 난다고 소문이 났으며, 이로 인하여 아파트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여 30% 정도 저렴하였다. 2012년 10월 미국의 양적완화 (QE3) 뉴스 발표 이후 약 10 - 20%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2011년 군통 구룡완 지역이 홍콩의 CCB 부도심 번화가 지역으로 선정되어 신축 대형빌딩이 매년 10개 이상 건축되고, 이의 배후 주거 단지로 로하스가 각광을 받고 있어서 가파른 가격 상승이 예견되어 있다.
로하스파크 거주자들의 의견은 공기가 타이쿠싱이나 라구나시티보다 상쾌하고 바다에 인접, 도심과 거리가 있다 보니 만족도가 이전에 살던 곳 보다 좋다고 한다.
로하스 입주는 3개 단지가 끝났고, 매매 및 월세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외국인 거주자 비율은 약 20% (중국 본토 제외) 이며 쇼핑 센터가 완공되는 2015년이면 완전히 신흥 주택지로 손색이 없다.
매매 가격은 2012년 10월 기준 HK$ 6,000 - 7,000 / sf 이며.
월세는 크게 올라서 950 sf 기준 HK$ 15,000.00 - 18,000.00 (관리비 HK$2,000 포함)
부동산은 로하스 현지에 사무실은 없고, 정관오에서 파견을 나와서 업무을 보고 있다. 일부 회사는 로하스에 방을 얻어서 5명씩 근무하기도 한다.
MIDLAND : 852 ) 2927 2345 MP ) 6108 0054 Laurie Li. 6712 6289 Ivan Law
CENTALINE : 852 ) 2705 2688 MP ) 6198 4495 Tom Ku. Allen Chan 6236 6079
2013년 2개 단지가 추가로 완공예정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fxddfWrvxto
?홍콩사람들도 잘 모르는 우리 동네. (알고보니 영어 이름을 모르는 거였음.
우리집은 그나마 한국 사람들이 좀 사는 정관오에서도 더 들어가야 하는 로하스 파크(Lohas Park)이다. 왜 이런 구석에다가 집을 얻었냐며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데....나도 이렇게 외지인지 몰랐다고요.
막판에 케네디 타운과 고민하다가 새집이라는 메리트와 방이 아주 쬐금 더 넓은 것 같아서 골랐는데...거의 비슷한 사이즈임.ㅠㅠ
홍콩에서 집 구하기 Tip: 부르는 가격에서 무조건 깎아라!
꼭꼭꼭 볕이 잘 드는 집으로 선택해라!
볕이 잘 드는 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간과했다가는
아침에 눈떠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벽에 곰팡이 꽃이 피었나...가 될 것. 특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신경써야 할 것임.
글구, 부동산을 통해서 정식 계약을 하는 경우는 통상 1-2년이 계약 기간인데, 나처럼 방 하나만을 렌트해서 사는 경우에는 일단 최소로 계약 기간을 줄여보는 것이 좋다. 1-2달 정도? 살면서 교통이나 주변 환경, 편의 시설등을 다 파악한 뒤에 마음에 들면 장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아무튼 아래 사진에서 노랑 동그라미 부분이 바로 로하스 파크.
최대 단점은 일단 교통의 불편함이다. 사실 North Point(이하 NP) 까지 15-20분이면 가서 그리 멀지는 않은데 (홍콩사람들 입장에서는 아주 먼 것이겠지만!) Lohas Park에서 NP까지 바로가는 열차가 아침/저녁시간에만 운행이 되고 보통 Tiu Keung Leng까지가 종점이어서 갈아타야 한다. 게다가 그마저 10-12분에 한대씩 오기 때문에 한번 놓치면 10분은 꼼짝없이 기다려야 한다.
반대로 NP에서는 로하스파크 가는 열차가 출퇴근 시간외에는 없기 때문에 무조건 Po Lam가는 것을 타고 정관오에서 갈아 타야 한다. 매우 번거로움......하지만 익숙해지면 뭐..탈만함.
보통 Po Lam 가는 열차 3대당 Lohas Park 가는 열차 1대의 비율로 운행된다.
나는 가끔 Po Lam까지 가는 열차 탄 다음에 정관오에서 내려서 거기서 셔틀버스타고 들어오기도 한다. 운동하고 싶을 때 걷기도 하는데, 정관오에서 걸어오면 대략 20-25분쯤 걸리는 것 같다.
원래 홍콩은 어딜가나 쇼핑몰 천지인데 여기는 동네에 Wellcome과 Mannings 딱 두개.
그것도 11시에 문을 닫는다. 물론 셔틀타고 정관오까지 가면 스타벅스도 있고, Jusco, Parknshop도 있다. 또 Hang Hau에 가면 왠만한 샵들은 다 있지만..(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TASTE까지!!) 가끔 야식이 먹고 싶을 때 방도가 없다.ㅋㅋ
Lohas Park의 좋은 점은 밑에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홍콩섬과는 다르게 앞뒤가 탁 트였다. 뭐랄까 좀 평화로운 분위기? 앞에는 산인지 언덕인지 모를 것도 있고.ㅎㅎ 여기 얻는다고 했을 때 홍콩인 친구가 이 곳이 원래는 쓰레기 매립장이었다며 공기가 안 좋고 냄새가 난다며 반대했는데, 공기는 홍콩섬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아직까지 쓰레기 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여기 있다가 코즈웨이베이나 침사추이 한번 다녀오면 정신이 없다.
또 안전하다. 24시간 보안요원들이 지하철 역에서부터 아파트 입구까지 곳곳이 매의 눈으로 감시를 하시기 때문에 보안만큼은 단연 최고 :)
아파트 시설 또한 좋다. 클럽하우스가 잘 구비돼 있어서 Gym, 수영장, 최식 imac이 있는 인터넷 룸, 당구장 등등 원한다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단위로 살면 여기가 참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날씨가 간만에 화창하여 (홍콩온 후로 처음으로 화창함) 동네를 한 번 탐색하기로 하였다. 우리집이 왜 이렇게 눅눅하나 했더니 햇빛을 등지고 있는 거였군...반대쪽은 이렇게나 볕이 잘 드는데.
?참, 게딱지같은 아파트들. 저기 하나하나에 사람이 다 산다고 생각하면....
우리 아파트는 참고로 70층이다.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그날은...
지구 종말의 날과 비슷할 것 같다. ㅎㅎ
?아파트 앞에 이렇게 분수도 설치해놓고, 미니 공원도 만들어놓았다.
홍콩사람들은 분수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여기저기 분수대다.
실용성은 없지만 밤에는 불빛과 어우러져서 좀 예쁘다.
아파트 아래에는 이렇게 클럽하우스들이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코딱지만한 공원.
여기서 뭐하라구..?ㅋㅋ
들어가는데도 아파트 출입증 찍어야 된다. 관리는 엄청 예쁘게 잘 해놨다.
?아파트 앞에 있는 산인지 언덕인지 하는 것. 하이킹할만한 산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빽빽하고 답답한 홍콩섬과는 달리 탁 트인 전망이라 좋다.
<아파트 내부>
웬만한 호텔보다 더 럭셔리한 아파트 내부
집까지 걸어가는 길. 보안 요원 100명을 마주칠 수 있다.ㅋㅋ
?집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간단한 맨손체조와 걷기정도의 운동을 하거나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 아이들 노는 놀이터도 있고 특히 밤에는 색색의 빛과 분수가 어우러져서 참 예쁜 곳.
옆에 다른 아파트들을 '짓고' 있는 건지 '때려 부수고' 있는 건지 암튼 엄청 뚝딱거리면서 공사중이라 시끄럽긴한데, 홍콩에서 살려면 이 정도 소음은 자장가려니~하고 살아야하기에 패스.
다음은 우리 아파트에서 내가 격하게 아끼는 공간!!
무슨 해변 리조트같이 꾸며놓았는데, 맥주 한캔들고 나가서 반대편 홍콩섬(으로 추정됨을 바라보며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마시면 그야말로 쵝오!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ㅎㅎ??
밤에는 불빛때문에 더더욱 분위기있어지는 곳!
가끔 데이트하러 오는 커플부대가 있을 때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한다.
로하스 파크는 가족 단위나 차가 있거나 홍콩의 복잡함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이상적인 장소.
나처럼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고 유흥(?)을 즐기는 젊은 싱글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장소.
이상으로 로하스파크의 소개를 마침.
LOHAS Park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LOHAS Park (日出康城) is a planned mass residential development of the MTR Corporation, situated in Tseung Kwan O Area 86, New Territories, Hong Kong. Upon its completion, it will be the largest residential development in the territory.
Name and conceptFormerly named "Dream City", it was renamed LOHAS Park. LOHAS is an acronym for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The Chinese name means literally "sunrise Cannes".
The MTR had designated as an 'environmental protection city' when planning for it began in 2002. After the SARS epidemic in early 2003, the element of 'health' was incorporated. Following controversy over "wall effect" buildings in 2007, the developers promised there will be sufficient space to allow wind to blow through the estate. According to an MTR spokesman, there is a landfill close to the development, and it is hoped that the problem of smell could be mitigated by town planning.
Le Prestige under construction in August 2009
LOHAS Park in December 2011
Central Park in LOHAS ParkThe 3,550,000 square feet (330,000 m2) estate will comprise fifty residential towers, offering 21,500 apartments to accommodate 58,000 residents in the site area. These will sit above the MTR LOHAS Park Station. The gross floor area (GFA) for domestic purposes is up to 1.6 million square metres, and retail GFA will occupy up to 50,000 m2
The project is divided into 9 to 13 phases, which are to be completed between 2009 and 2015. The first phase, named "The Capitol", situated on the east side of the project, will have 1,380,000 sq ft (128,000 m2) of floor area. The HK$5 billion first phase of the project is developed by Cheung Kong Holdings. The HK$15 billion second phase was also won by Cheung Kong.
Environmental features1.4 million sq ft (40% of the site area) of common area with greenery: the common area will include a 200,000 sq ft (19,000 m2) park and a 330-meter sea-front promenade.
people and cars will be segregated - pedestrians can walk to various facilities without having to cross a road since all the places are linked with covered walkways.
The garden will be watered by a 440,000-liter water-recycling system.
The Capitol (首都) belongs to the Phase I of the development. Built at the east of the reclaimed land near the Tseung Kwan O landfill, it was jointly developed by Cheung Kong Holdings and MTR Corporation in 2008. It comprises 5 high-rise buildings, occupying 1,380,000 square feet (128,000 m2) of floor area and offering a total of 2,096 units.
Le Prestige (領都) belongs to the Phase IIA of the development, launched in late 2009. It was jointly developed by Cheung Kong Holdings and MTR Corporation and Nan Fung Development. The first phase of Le Prestige, which comprises four blocks, offers a total of 1,688 homes. Apartments on the estate, which is landlocked and will eventually be impeded by later developments, is advertised as having sea views. Green Sense criticised the deception of marketing sea views which were only 'temporary'. There is also a Phase IIB which is called Le Prime (領峯) 1,416 units.
日出康城(英語:LOHAS Park)
簡稱日出或康城,前稱夢幻之城,位於香港新界將軍澳小赤沙將軍澳86區,在將軍澳工業邨以北,港鐵康城站及將軍澳車廠上蓋,是一個包括住宅、商場、公園的鐵路上蓋發展計劃。地盤總面積32.68公頃,總發展面積1,652,800平方米,地積比率(容積率)?5倍;規劃中住宅面積最多1,612,800平方米,商場面積40,000至50,000平方米,綠化及休憩面積?55,000平方米,包括一個面積近200,000平方?的日出公園。該項目位於已收復的將軍澳第一期堆?區(將軍澳77區)和將軍澳第二?三期堆?區(將軍澳103區)之間的一個?海區,?近運作中的新界東南堆?區
整個發展計劃將分?9至14期興建,預計於2019年全部完成,屆時將建有50幢樓高46至59層的樓宇,提供21,500個住宅單位,可供58,000名居民居住;?建有1個大型商場、1個小型商場、文娛康樂設施、綠化及休憩區、長400米的海濱走廊、?育機構、幼兒院、社區會堂、鐵路車站及公共運輸交匯處。以住宅數量計算將會成?香港最大的屋苑,較目前香港最大屋苑嘉湖山莊的15,880個多出接近40%。
홍콩 부동산 시장 매월 2% 상승… 통제력 잃어
▲ 홍콩 부동산 가격이 최고치를 넘어서면서 소시민의 내집마련 꿈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
거듭되는 거품 논란과 신임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홍콩 부동산 가격이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는 가운데 소시민의 내집마련의 꿈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존 창 재정사장은 주택 가격이 올해 2012. 1월부터 8월까지 매월 평균 약 2% 오른 사실을 인정하면서 점차 침체되고 있는 홍콩경제와 완전 상반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세계경제위기 사방에 잠복해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존 창 재정사장은 현재 가장 우려되는 점은 부동산 시장과 홍콩 경제상황이 심각하게 어긋나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주택 가격은 8월까지 매월 평균 약 2% 오른 데다 임대료 상승 역시 홍콩의 물가상승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홍콩 경제의 건강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창 재정사장은 또 "국제경제가 급속히 악화되거나 자금이 빠져나가게 되면 부동산 시장 하향 조정 압력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소액 투자자들은 이를 잘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투자를 결정할 것과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을 반드시 이성적으로 직시해야 함을 조언했다.
그는 "정부는 이미 모두 준비되어 있다"며 "필요한 시점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진일보한 부동산 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티대학 상학원 경제금융학과 Li Kui Wai(李鉅威) 교수는 "신임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은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하고, 이는 근본적으로 부동산 가격에 중점을 두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주택 마련 방법을 제공할 뿐"이라면서 "정부 대책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게 만들고, 주택 소유자는 가격이 더 오르기를 기다리며 매물을 내놓지 않게 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자연히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Li 교수는 지난 수년간 위안화 가치가 30% 가까이 오르고 최근에는 1홍콩달러의 위안화 환율이 0.8위안 아래로 무너져 중국 본토인들에게는 홍콩 주택 가격이 더욱 싸게 느껴지게 된데다 미국이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최소 2015년 중반까지는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Li 교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 실거주 이외의 주택에 대해 별도의 세금을 징수해 투기를 방지하는 등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처방을 내놓아야 하지만 렁춘잉 행정장관 주변 참모들은 대부분 부동산 업계 출신이어서 과연 정부가 부동산 규제 결단을 내릴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mclhkg]
'News & Info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타이쿠싱, HK TAIKOOSHING (0) | 2013.06.04 |
---|---|
홍콩의 주택 (0) | 2013.06.04 |
홍콩 정부 2012 예산안 (0) | 2013.06.04 |
홍콩에서 중국인 (0) | 2013.06.04 |
홍콩 부동산 가격 (0) | 2013.06.04 |
홍콩의 노인복지 동향 (0) | 2013.06.04 |
홍콩/Hong Kong(香港) (0) | 2013.05.30 |
홍콩의 도시재생정책과 도시재생기구(URA)의 역할 (0) | 2013.05.30 |